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 II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디자인은 [[갤럭시 S III]]와 많이 유사해졌다. [[갤럭시 노트|전작]]과 비교해보면 환골탈태. 아무래도 주력 라인업들의 디자인들을 [[갤럭시 S III]]에 맞춰 제작할 계획인 듯 하다. 이 점에서는 [[갤럭시 S III]]의 디자인과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. 내장 메모리는 32 GB 모델이 메인이며 64 GB가 한정판 느낌으로 초반에 잠시 공급되었다 단종되었다.[* 비슷한 경우로 [[갤럭시 S6 엣지]], [[갤럭시 S7 엣지]] 128GB 모델이 최고급 옵션으로 S6 엣지는 2016년경까지, S7 엣지는 2017년까지 계속해서 소량 생산된 것에 비해 노트 Ⅱ 64GB 모델은 출시 극초창기였던 2012년 9~10월에만 극소량 생산 후 단종되었다. 2012년 당시 64GB가 오늘날의 1TB 이상급의 초고용량이었기 때문에 한정판 개념으로 출시를 했으며 때문에 노트 Ⅱ 64GB 모델은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보다 더 찾기 힘든 엄청난 레어템이 되었다. 64GB는 2년 반이 지난 [[갤럭시 S6]] 때에 와서야 상용화되었다.] 그리고 16 GB 모델이 중국 등 극소수 국가에만 출시되었다. 출시 후 Hands on 영상의 반응을 보면 CPU가 쿼드코어로 업그레이드되고 RAM이 2GB로 늘었음에도 전작의 단점 중 하나였던 [[S펜]]의 딜레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.[* 사실 필기할 때의 딜레이보다 S노트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최적화가 아쉬운 편.] 그렇다고는 해도 전작보다 필압이 4배가 증가되어서 필기감이 적지않게 개선되었고, [[S펜]]도 그립감이 전작보다 좋아졌다. 이통 3사 중 유독 [[http://media.daum.net/digital/newsview?newsid=20121005185805296|SK텔레콤의 기본 내장 앱이 노트 Ⅱ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.1 젤리빈과 충돌]]이 난다는 기사가 났다.~~[[만악의 근원]]~~ 그래서 초기 SK텔레콤 제품이 리콜되기도 하였다. 현재는 이동 통신사 3사 제품 모두 정상 공급 중. 판매량은 10월 18일까지 [[http://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menu=020800&g_serial=697316|11만5천대]], 22일까지 [[http://www.ddaily.co.kr/news/news_view.php?uid=96528|18만대]], 11월 18일까지 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2111618241307587|50만대]] 를 기록했다. 개통량 기준. 한국 내 스마트폰 중 몇 안되는, 3G HD Voice라 불리는 Wideband Audio와, [[VoLTE]]를 동시에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.[* KT 모델만 해당되며, SKT 모델은 VoLTE만 지원한다. [[LG U+]]는 VoLTE 서비스 실시 시기 이후에 개통하면 상단바에 VoLTE 로고가 뜨며 VoLTE 서비스에 가입된 기기는 무조건 LTE 신호만 잡기 때문에 CDMA 모듈은 그냥 폼이 된다.] 안드로이드 4.1 젤리빈을 기본으로 탑재했다.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4.1.1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